이요원 사비로 구 대표에게 자동차 선물할 정도로 신뢰
탤런트 이다희와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보도된 ‘매니지먼트 具(구)’의 구본권 대표가 과거 이요원 훈남매니저였던 것으로 확인돼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 대표는 티 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다가 2012년 4월 ‘매니지먼트 구’를 설립한 뒤 오랜 기간 무명이었던 이다희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KBS2 ‘비밀’에 연달아 출연시키며 단숨에 인기스타로 키워내는 등 뛰어난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구 대표의 이력에서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이요원 훈남매니저였던 점. 구 대표는 1997년 이요원 데뷔 이후 매니지먼트를 담당해왔으며, 이요원은 사비로 구 대표에게 자동차를 선물할 정도로 신뢰를 보여왔다. 현재도 같은 소속사의 대표와 배우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구 대표는 뛰어난 외모와 큰 키로 한때 ‘이요원 훈남매니저’로 알려진 바 있으며, 현재 ‘매니지먼트 구’에는 이다희, 이요원 외에도 조민수, 오연수, 임정은, 차예련, 최윤영, 권현상, 김주영 등이 소속돼 있으며, 최근에도 스타급 연예인을 영입하며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