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허위신고에 최우식이 분노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는 부산 소방안전센터에서 소방대원으로 근무하던 중 힘들게 출동한 화재현장에서 허위신고임을 알고 허탈하게 돌아서는 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우식을 비롯한 대원들은 한 시민의 화재신고를 받고 급히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화재는커녕 연기조차 보이지 않았고, 갑작스러운 소방차 출동에 나온 주민들은 "불이 난 곳이 없다. 허위신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원들은 허무하게 발걸음을 돌려야만했고, 최우식과 이원종, 박기웅 등은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오늘 하루 만해도 4, 5번 허위신고가 들어왔다"라며 "이렇게 한 번 출동하는데 돈으로 따지면 35만원에서 40만원정도가 들어가는데, 약 200만원정도가 그냥 버려진 셈이다"라며 분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동혁은 어린 자매의 사고 현장에서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