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성희 아버지는 비밀 공작원, 배우 센스가 있었다"
고성희 아버지가 외교관임을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하정우 부라더스'에서는 영화 '롤러코스터'의 하정우, 정경호, 한성천, 고성희 등 8명이 무박 2일로 즉흥 여행을 떠났다.
하정우는 이날 고성희에 대해 "촬영하면서 (고)성희를 보는데 본능적인 배우의 센스가 있더라. 정말 깜짝 놀랐다"며 칭찬했다.
이날 하정우는 "성희 아버지는 비밀 공작원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고성희는 "아버지는 외교관이시다. 그래서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지금은 한국과 미국,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성희 엄친딸이네" "'롤러코스터' 시사회로 봤는데 고성희 연기 잘하던데" "고성희 아버지 외교관이라니" "고성희 매력있더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성희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한 신인으로 최근 하정우의 첫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