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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남장, "윤은혜보다 더 잘 어울린다" 공유 역할은 장동민 '폭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0-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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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남장(사진=MBC에브리원'무작정패밀리시즌3'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민아남장(사진=MBC에브리원'무작정패밀리시즌3'캡처)

민아 남장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 특별 출연한 걸스데이 민아는 머리를 짧게 자른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민아는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의 고은찬(윤은혜 분) 역을 맡아 카페에 취업하는 남장여자를 연기했다.

민아가 일하는 카페의 사장 최한결(공유 분) 역할은 개그맨 장동민이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열심히 호흡을 주고받다가도 바라만 보면 서로 웃음이 터져 나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민아 남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아 남장, 미소년 같아", "민아 남장, 잘 어울린다", "민아 남장,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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