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배우 차인표 소속사 관계자는 언론 매체에 "차인표 동생 차인석 씨가 17일 지병인 구강암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차인표는 SBS '땡큐'에서 "동생한테 해준 게 없어 후회가 된다"며 동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 "동생은 외국계 은행에 다닌다. 형이 공부를 제일 잘했고 그 다음이 동생 내가 반에서 20등 정도로 제일 못했다. 그런데 지금은 사는거 보면 내가 제일 잘 산다. 형이 제일 못 산다"며 "형과 동생이 공부를 잘했는데도 부모님이 그런 점을 비교해서 공부 못한다고 스트레스 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차인석 씨는 미국 MIT 경제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인석 씨의 발인은 19일 오전 8시30분으로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