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이 '맘마미아'에서 하차한다.
규현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KBS 2TV '맘마미아' 마지막 녹화 중이다.
규현은 '해피선데이' 1부 코너로 방송돼 온 '맘마미아' 방송대가 KBS 가을 개편 이후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55분서 수요일 오후 11시로 바뀌는 탓에 부득이하게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규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중으로 겹치기 출연 논란을 피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규현 후임으로 MC 박미선, 이영자와 함께 호흡을 맞출 새 MC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규현의 '맘마미아' 마지막 모습은 오는 30일 방송될 '맘마미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규편성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7일 '맘마미아'를 대신해 '해피선데이' 1부 코너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