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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활액막염 응급치료 후 "걱정 끼쳐 죄송, 무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0-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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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활액막염(사진=티아라팬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지연활액막염(사진=티아라팬페이지)

티아라 지연이 무릎 활액막염 응급치료를 마치고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17일 서울 대치동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서울 상암동 CJ E&M 엠넷 '엠카운트다운' 대기실로 돌아온 지연은 "걱정 끼쳐 죄송하다. 치료는 잘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연은 계속되는 춤 연습으로 무릎에 통증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 무릎 활액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무릎에 찬 물을 빼고, 인대강화주사를 맞는 응급치료를 마친 지연은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팬들도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도 "큰 움직임이 필요 없는 스케줄이라 예정대로 참석할 계획"이라며 "'엠 카운트다운' 생방송에는 함께 오르지 못하고, 곧장 다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아라 측은 지연의 상태를 고려해 지난 10일 발표한 신곡 '넘버 나인'을 긴급 수정된 안무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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