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 붕대를 차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티아라는 타이틀 곡 '넘버나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티아라는 블랙과 화이트의 다양한 무늬가 새겨진 의상을 입고 빨간 하이힐로 포인트를 줬다. 이 때 지연은 오른쪽 다리에 검은 붕대를 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연은 무릎활맥막염으로 심하게 찬 물을 빼고 인대강화주사를 맞는 치료를 받았다. 이에 앉아 있는 안무 대신 서 있는 동작으로 긴급히 수정. 프로답게 무대를 소화해내 박수를 받았다.
지연 붕대 투혼에 누리꾼들은 "지연 붕대까지 차고 무대에.. 프로답네" "지연 붕대 보니 안쓰럽네" "아파도 쉬지 못하고 안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