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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최자? 데이트 스케줄 꽉 차 바빠" 농담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0-1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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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최자이미지 확대보기
▲개코최자

개코가 최자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개최된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 박명수- 프라이머리 팀과 함께 무대를 꾸민 개코가 최자 근황을 장난스레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코는 무대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자 어떻게 지내냐. 요새 얼굴 잘 안 보인다"는 유재석의 물음에 "최자가 요새 데이트 스케줄이 꽉 차 있어서.. 농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최자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개코는 박명수-프라이머리가 뭉친 거머리의 '아가씨(I Got C)'의 무대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에는 유재석-유희열, 박명수-프라이머리, 정준하-김C, 정형돈-지드래곤, 하하-장기하와 얼굴들, 노홍철- 장미여관, 길-보아가 참여하며 26일 방송을 통해 공개. 방송 직후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배포된다. 음원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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