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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 3일, 신예 보컬그룹답지 않은 감성 표현.. 18일 본격 활동 시작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0-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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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3일(사진=에이앤지모즈)이미지 확대보기
▲팀버3일(사진=에이앤지모즈)

남성 3인조 그룹 팀버가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인 '3일'을 공개했다.

테니·케이브라운·다빈으로 구성된 팀버는 남성듀오 제이워크의 소속사인 에이앤지모즈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예 보컬그룹이다.

'3인의 신용재'라 불릴 만큼 멤버 전원이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데뷔 싱글을 위해 많은 유명 작곡자들이 50곡이 넘는 곡들을 선사해주었을 정도로 데뷔 전부터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기대를 모아왔다.

데뷔곡 '3일'은 사랑하는 여자친구와의 마지막 데이트 날과 헤어진 이후 3일 동안 겪게 되는 남자의 애절하고 막막한 감정을 사실적인 가사로 표현한 정통 발라드 곡이다.

SG워너비·KCM·씨스타 등 정상급 가수들 및 MBC '위대한 탄생'의 보컬트레이너이자 작곡가로 활동중인 이결이 파트너 양승욱과 함께 자신의 실제 이별 경험을 바탕으로 '3일'만에 만들어냈다.

슬프지만 아름답게 울리는 인트로의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한 기타소리는 그리움에 몸서리치는 남자의 마음을 눌러 담는 절제미를 표현함과 동시에 케이브라운의 감성적이고 시크한 보이스가 더해져 첫 소절부터 귀를 자극시킨다.

팀버는 데뷔곡 '3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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