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가 목소리 콤플렉스가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여진구는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변성기가 지났고 현재는 완성된 목소리다. 사실 목소리 콤플렉스가 있었다. 처음에는 많은 분이 목소리가 좋다고 하니깐 굉장히 당황했다. 콤플렉스를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해주니깐 당황해서 '감사합니다'가 아닌 '제가요?' 하면서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여진구는 "중학교 1학년 때 변성기가 왔다. 연기할 때 목소리가 내 마음대로 안 되더라. 속상한 마음에 운 적도 있다. 목소리 콤플렉스가 생겨 말수도 줄었다"고 말했다.
여진구는 "난 아직도 내 목소리가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목소리가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