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 최고출연료는 싸이 553만원, 송대관도 500만원
달샤벳이 국군방송 '위문열차'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2010~2013년 위문열차 출연료 지급 현황'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걸그룹은 달샤벳이다.
달샤벳은 9월 16일 미2사단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395만 6000원의 출연료를 받았다. 걸스데이는 5월 4일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공연으로 395만 5000원을 챙겼다.
달샤벳은 또 3월 7일 평택주한미군기지 공연에서는 379만 5000원을 받았다. 나인뮤지스는 3월 7일 평택주한미군기지 공연에서 364만 2000원을 챙겼다. 크레용팝은 6월 21일 육군2군단 공연에서 203만원 지난달 공연에서는 329만원을 받았다.
2010년 이후 '위문열차' 출연한 가수 중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가수는 싸이다. 싸이는 지난해 10월 육군 제2군단에서 열린 공연에서 553만 7000원을 받았다. 송대관은 지난해 10월 국방부 근무지원단 공연에서 500만원을 받았다.
한 소속사 관계자는 "'위문열차'는 다른 행사 출연료보다 훨씬 낮다. 보통 1/3 기준이다"며 "국방부에서 적극 나서 하는 행사로 열심히 돕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