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가 모교 동국대를 방문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회원 전현무와 비스트 양요섭의 신고식 현장과 이성재, 김광규, 김용건, 데프콘 등 혼자 사는 남자들의 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성재는 오랜만에 자신의 모교인 동국대학교를 찾아 친한 선배 최유라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이들은 오랜만에 모교를 거닐며 옛추억에 젖어 여러가지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이 과정에서 이성재 선배 최유라와 이동훈 교수는 자연스럽게 동문들 모임 때 이야기를 했다. 이에 이성재는 "나도 좀 불러라"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내자 이들은 "기부 좀 하라"고 은근히 자극했다.
이후 이들은 "고현정은 1억을 기부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성재는 "고현정은 재산이 많지 않냐"며 "걔는 왜 1억을 기부해 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는 각기 다른 이유로 싱글족이 된 결혼 적령기를 넘긴 스타들이나 기러기 아빠가 출연해 혼자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리얼 다큐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