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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신동엽 언급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돈 열심히 번다" 폭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0-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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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신동엽언급(사진=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허지웅신동엽언급(사진=방송화면캡처)

허지웅이 신동엽에게 자신의 여동생을 소개시켜 주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18일 밤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친구의 여동생을 소개 받아, 사귀게 된 한 남성의 고민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MC들은 각자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을 지목하자고 했다. 성시경은 샘 해밍턴을 꼽았다.

샘 해밍턴이 외국인임에도 보수적인 편이고, 합리적이라는 게 그 이유. 이어 소개시켜주기 싫은 사람으로는 허지웅을 들었다.

반면 허지웅은 신동엽을 1순위로 지목했다. 그는 “난 정말 동엽이 형 소개시켜줄거다. 결혼까지도 하게 할거다. 동엽이 형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돈을 열심히 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여동생을 먹여살릴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허지웅에 “나도 여동생 있으면 소개시켜줄 수 있다. 상처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맞받아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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