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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부친상 "굉장히 슬퍼하고 있지만 마음 추스르고 있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0-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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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부친상(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최여진부친상(사진=인터넷게시판)

최여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최여진의 소속사 노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여진의 부친이 22일 오전 별세했다. 고인은 최근 병환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이어 "최여진이 갑작스러운 부친상에 굉장히 슬퍼하고 있다. 가족끼리 조용히 상을 치르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다"고 전했다.

최여진은 지난 2011년 tvN 토크쇼 '러브송'에 출연 당시 어린 시절 헤어졌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최여진은 가슴 아픈 가족사로 인해 아버지를 향해 남다른 애틋함을 간직하고 있던터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 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전 6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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