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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과거 발언 "내가 남편 입장이라도 싫을 것 같다" 왜?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0-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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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과거발언(사진=MBC‘이재용홍은희의기분좋은날’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주하과거발언(사진=MBC‘이재용홍은희의기분좋은날’방송캡처)

김주하 MBC 전 앵커의 이혼 소송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김주하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이재용 홍은희의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남편이 7년 동안 저녁을 혼자 먹었다. 그걸 이해해주는 것만으로로도 고맙다”며 “내가 남편 입장이 돼 부인과 7년간 밥을 같이 못 먹는다면 나도 싫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김주하는 지난 2007년 자서전 ‘안녕하세요 김주합니다: 내가 뉴스를, 뉴스가 나를 말하다’ 출간 후 진행된 독자와의 만남에서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 가족에게 미안한 감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4년 남편 A씨와 결혼한 김주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하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A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냈다. 이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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