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규현 "하도 부유해서 현관문 옆 항아리에 만 원짜리가 가득"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29)이 전자회사 창업자 딸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여가수의 은밀한 매력' 특집으로 가수 박지윤, 서인영, 레이디제인,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윤종신은 레이디제인에게 '아버지가 IT 기업으로 유명한 전자 회사의 사장님이라던데'라고 물었고 이에 레이디제인은 "경영 사장이다. 창업자시다"라고 답했다.
레이디제인은 "신용카드 단말기를 처음 개발하셨다. 그때는 사업하실 때가 아니라 금O에 사원으로 계실 때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하셨다"라면서 "긁을 때마다 수수료가 가는 건 아니다. 그땐 평사원으로서 개발한 거다. 특허는 회사 소유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 이후로 전자회사 운영하시면서 시스템 개발하고 계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규현은 "하도 부유해서 현관문 옆 항아리에 만 원짜리가 가득 쌓여 있었다던데"라고 질문했다.
레이디 제인은 "되게 어릴 때 얘기다. 지금은 되게 힘들다"라며 "초등학생 때는 부모님 두 분 다 집에 안 계실 때 혹시나 밥 굶지 말라고 넣어놓으신 거다"라며 "저는 예전에 독립을 했다. 저도 열심히 살려고 열심히 조사하고 여기서 발버둥 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지윤은 자신의 곡 '성인식'을 부르지 않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