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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日 공연 중 실신, 왜 쓰러졌나?.. '응급조치 후 컨디션 회복'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0-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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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들 도움 받아 무대 밖에서 마사지 등 응급조치 받아

▲구하라실신(사진=구하라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구하라실신(사진=구하라트위터)

카라의 구하라는 23일 일본 오사카시 오사카조 홀에서 열린 'KARA 2nd JAPAN TOUR 2013 KARASIA' 콘서트에서 멤버들과 무대를 갖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이후 구하라는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무대 밖으로 실려 나가 마사지 등의 응급조치를 받았다.

24일 오후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와의 통화에서 "구하라씨가 과로로 인해 공연 중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꼈다.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컨디션을 회복하고 무대에 올라갔다. 마지막까지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고 전했다.

DSP 미디어 측 관계자는 "조심은 해야겠지만, 본인의 의지가 확고해 공연을 예정대로 시작한다. 조심은 해야겠지만 계획된 콘서트 일정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라는 오사카 공연을 마친 뒤 오는 29일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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