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과 이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콘돌라 라쉐드가 언급돼 화제다.
25일(한국시각) 현지매체는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가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의 대변인은 지난 몇 달 간 별거 끝에 두 사람이 이혼을 결정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다른 해외 연예매체는 미란다 커가 올랜도 블룸의 외도를 걱정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미란다 커의 한 측근은 "올랜도 블룸과 콘돌라 라쉐드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리허설을 통해 매우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알고 미란다 커가 분노했다"고 전했다.
콘돌라 라쉐드(26)는 흑인 여배우로 올랜도 블룸과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극 중에서 키스신을 비롯한 애정신을 선보였다. 당시 콘돌라 라쉐드는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 줄리엣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