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유재석의 위엄, 10초 만에 공연장 상황 종료.. 카리스마 어땠길래?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0-25 21:3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유재석의위엄(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유재석의위엄(사진=MBC방송캡처)

'국민 MC' 유재석의 위엄이 느껴지는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무도 가요제에서 본 유재석의 위엄'이라는 제목의 '무한도전 가요제' 후기가 게재됐다.

지난 17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는 MBC '무한도전-2013 자유로 가요제'가 열렸다.

후기를 쓴 누리꾼은 이날 직접 가요제를 본 후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직관한 사람인데 왜 유느님인지 알겠다"며 글을 올렸다.

그는 "입장하고 경호원들이 쳐놓은 안전라인이 뚫려서 장내 아나운서가 두 시간 동안 설명해도 자리 못 잡던 사람들이 유느님 한마디에 엄마 아빠 말보다 더 잘 들음"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유느님 왈 '여러분 공연하다가 다치실 수가 있습니다. 추우신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자리에 앉아 주시면 멋진 공연 시작하겠습니다'라는 말에 사람들이 갑자기 '앉아라! 앉아라!' 사람들 자리 잡고 앉는데 10초도 안 걸림"이라고 남겨 유재석의 한 마디에 혼잡했던 상황이 정리됐음을 설명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어제 무도 가요제에 다녀온 사람의 한 줄 감상평 '유느님 가라사대 질서가 있으라 하시니 질서가 있었고 그 질서가 유느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며 성경 구절을 패러디한 재치있는 글로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의 위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의 위엄? 나 같아도 유느님 따랐을 듯", "유재석의 위엄, 유재석은 진정한 국민 MC", "유재석의 위엄, 무한재석교를 실제로 보셨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무한도전-2013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에 공연 준비 과정이 전파를 타며, 내달 2일에 음원과 함께 공연 실황이 공개된다. '2013 자유로 가요제'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