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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이종석 경쟁의식 "몸에 자격지심 느껴 등과 어깨 근육 만들어"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0-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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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이종석경쟁의식(사진=택시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서인국이종석경쟁의식(사진=택시캡처)

서인국 이종석 경쟁의식 발언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영화 ‘노브레싱’에서 주연을 맡은 서인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이종석이 원래는 마른 몸이었는데 영화 촬영을 위해 몸을 만들었다. 게다가 모델출신이라 키도 커서 몸에 대한 자격지심이 느껴졌다”며 “나는 키도 작고 팔다리도 짧은 것 같았다. 고심 끝에 등과 어깨 근육을 만들었다”고 밝혀 이종석에게 경쟁의식을 느꼈음을 털어놨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박철민은 "이런 애들이 작다고 하니까 한 대 때리고 싶다"며 "서인국의 등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상의를 벗고 운동하는 것을 지도하는 장면이 있는데 한 마리 말이 턱걸이하는 느낌이었다"며 서인국을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국 이종석 경쟁의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국 이종석 경쟁의식, 둘다 몸이 장난 아니네”, “서인국 이종석 경쟁의식 안가져도 되지 않나?”, “서인국 이종석 경쟁의식, 말이 턱걸이하는 것 같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노브레싱’은 서인국과 이종석이 주인공으로 열연한 국내 최초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로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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