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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한파 없다, 기온 평년과 비슷.. 아침 다소 쌀쌀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0-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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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능한파없다(사진=해당기사와무관함)이미지 확대보기
▲올해수능한파없다(사진=해당기사와무관함)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다음 달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이 끼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해 '수능한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기상청 열흘 예보에 따르면 다음 달 7일 우리나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고 아침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지난 15일부터 기존의 일주일 단위 주간예보 이외에 열흘 단위 중기 예보를 시범적으로 시행해 열흘 뒤 날씨까지 예보하고 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8도로 평년(6.2도)보다 조금 높겠다. 낮 최고 기온은 16도로 평년(15도)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제주 13도, 부산 12도, 강릉·청주·전주·대구 8도, 전주 7도, 춘천·대전 6도 등이다.

'올해 수능 한파 없다' 소식에 누리꾼들은 "올해 수능 한파 없다, 다행이네", "올해 수능 한파 없다, 평년기온과 비슷하구나", "올해 수능 한파 없다, 아침만 쌀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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