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의 메인 보컬 허영생(27)씨의 입대 전 단독 콘서트에 전세계 한류팬들이 기부용품을 보내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미국 한류 사이트에 따르면, 허영생씨는 26일 입대하기 전 마지막으로 광진구의 액스홀(AX Hall)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허영생의 단독 콘서트에서는 한·중·일·홍콩·대만 등의 동아시아권 팬들 뿐만 아니라 미·영·캐나다·카타르·페루 등 전 세계 24개국의 허영생의 팬들이 모였다. 전세계 각국의 팬들은 1톤이 넘는 쌀과 계란 200알, 연탄 2천400장에 달하는 기부화환을 단독 콘서트를 축하하는 의미로 전시했다.
허영생 콘서트의 기부화환의 사진을 본 해외 한류팬들은 "내가 참여한 쌀화환이네! 우리 사랑하는 허영생에 대한 모두의 사랑과 지지를 보니 기뻐" "이게 자신의 아이돌을 스토킹하는 대신 팬들이 해야 하는 일이지" "국제 트리플 S 화환이네 ^_^ 영생 팬들 파이팅!" 등의 댓글을 달았다.
허영생 콘서트에 전시된 기부용품들은 결식아동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