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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탑팀’ 오연서 민호, 불길한 기류 포착(?)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0-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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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탑팀’오연서민호(사진=에이스토리)이미지 확대보기
▲‘메디컬탑팀’오연서민호(사진=에이스토리)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 속 오연서-민호에게서 불길한 기류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최아진(오연서)-김성우(민호)는 탑팀의 막내이자 외과 전공의로 의술은 아직 부족하지만 언제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를 뽐내며 극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이 평소답지 않은 시무룩한 모습을 보여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것.

29일 공개된 사진은 30일 밤 방송될 ‘메디컬 탑팀’ 7회의 한 장면으로 바위(갈소원)의 생체 폐 이식 수술을 마친 후 테이블에 마주 앉은 아진-성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글픈 표정을 지으며 괴로운 듯 머리를 쥐어 잡고 있는 아진과 무거운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성우의 모습은 이들에게 심상찮은 일이 벌어졌음을 예감케 한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이 참여하는 바위의 생체 폐 이식 수술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행됨은 물론 집도의인 주영(정려원)-용섭(안내상) 또한 처음 경험하는 고난이도 수술이기에 수술 중 발생될 위험천만한 사태 또한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상황. 이에 바위의 수술 성공 여부와 두 사람이 괴로움을 느끼게 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바위의 수술에 참여한 아진이 처음으로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를 느끼게 되는 안타까운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며 “바위의 수술실 안에서 발생할 예측불허의 사건 또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컬 탑팀’ 지난 방송에서는 수술실에 누워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마취에 빠져드는 바위와 그런 바위를 보며 가슴 아파하는 태신(권상우)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오연서(최아진)-민호(김성우) 사이에 흐르는 심상찮은 기류의 정체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 7회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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