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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액션 ‘동창생’ 최승현 “액션 연기 위해 하루 4시간 씩 무술 훈련 받았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0-3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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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문 “최승현 오늘 액션신을 찍다 생긴 흉터 봤는데 짠했다”

▲‘동창생’최승현이미지 확대보기
▲‘동창생’최승현

최승현(T.O.P)이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해 강렬한 액션과 드라마를 보여줄 영화 ‘동창생’이 지난 29일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언론시사회에는 영화에 대한 많은 기대감으로 수많은 취재진들이 몰려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영화 상영 후 이어진 기자간담회는 영화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먼저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묻는 질문에 최승현은 “크랭크인 4개월 전부터 연습을 하고, 촬영하는 도중에도 하루 4시간씩 무술을 배워왔다. 중간에 방심하다가 한 번 큰 사고를 당했었는데 감독님께서 영화를 멋있게 만들어주신 것 같다 기쁘게 생각한다”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제문은 “최승현군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 오늘 액션신을 찍다 생긴 흉터를 봤는데 짠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유정은 “북한 말 연기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촬영하면서 너무 재미있었다. 북한 아이가 된 기분이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한예리는 최승현과의 작업 소감을 묻는 질문에 “보시다시피 너무 멋있다. 순수하고 밝은 면들이 많아서 그럼 점들이 굉장히 좋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성하는 “촬영할 당시에는 문상철 캐릭터에 맞게 명훈을 좀 더 몰아붙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강하게 촬영 했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어린 소년에게 정말 못할 짓을 했구나 싶었다. 승현아 미안하다”며 즉석에서 미안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대표 스타와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동창생’은 최승현의 강력한 액션과 함께 다양한 감정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로 11월 6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창생’최승현(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동창생’최승현(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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