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기유학의 관리 부재로 인한 문제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교육전문 컨설턴트들은 아이들의 근본적인 학습태도와 인성을 고려하지 않은 영어실력만을 높이자는 유학목적을 그 원인으로 두고 있다.
㈜동산에듀 조훈기 대표는 ‘전문 자기주도학습과 생활 및 체력 관리’ 이 3박자가 조기유학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ACT시험을 한국에 도입 후 정착시킨 ACT 전문 컨설턴트이자, 자기주도학습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이기도 한 조훈기 대표는 현재 미국 애틀란타 동산에듀 미국지사에서 관리형 유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 아이의 학습역량을 파악한 후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되도록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아이의 생활관리 및 체력관리가 함께 균형을 이룰 때 영어실력으로 드러난다고 말하면서, 현재 동산에듀 관리형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장 폴 학생의 사례를 언급했다.
작년 8월, 관리형 유학을 시작한 장 폴 학생(10학년)은 영어 문학책 1장을 넘기는 것도 큰 도전이었다. 토플 준비는 올해 1월부터 단어암기를 시작으로 100개, 150개, 200개를 단계적으로 늘려나갔고, 영어일기 쓰기도 일상생활, 주제선정, 신문기사 스크랩으로 수준을 올려 작성하게 했다. 학교 성적(GPA) 유지를 위해 복습, 시험대비 공부도 철저히 하였다. 매주 독서지도를 통해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훈련을 이끌어 주고, 영어로 감상문을 작성하는 훈련으로 에세이 대비에 힘쓰게 했다. 결국, 올해 9월 토플 91점이라는 큰 결과를 얻었고, 학교에서도 Honor Roll에 들어갈 정도로 교사들에게 많은 칭찬과 격려를 받으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었다.
조 대표는 “학원 또는 과외에서의 영어점수 높이기 목적을 둔 공부는 일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겠지만, 자기 스스로 학습하는 교육 관리가 근본적인 영어실력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조기유학을 하는 아이에게는 언어학습과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조기유학 관리시스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교육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고 아이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체질로 변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실천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환경을 찾아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인성과 영어실력을 균형감 있게 가르치고자 하는 동산에듀는 2014년 1월 학기 유학생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산에듀 홈페이지(www.dongsanedu.com) 혹은 전화(02-3444-2045~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