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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말실수, 김선아에게 "김연아 씨" 폭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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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말실수(사진=김선아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김태균말실수(사진=김선아페이스북)

김태균 말실수가 화제다.

김태균은 1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개인적으로 김선아 씨의 굉장한 팬이다. 작품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태균은 김선아를 부르면서 "김연아 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균은 "김연아 씨가 갑자기 보고싶다"고 재치있게 넘어갔다.

컬투는 "예전부터 김선아가 연기한 캐릭터를 관심있게 지켜봤다. 공주 캐릭터가 아닌 현실적인 캐릭터를 많이 연기해서 '내 이름은 김삼순'부터 팬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선아는 오는 11월14일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명 웹툰을 영화화했으며 다섯이 있어야 가능한 완벽한 복수를 다룬 스릴러다. 김선아는 극 중 살인마에게 가족을 잃고 하반신 불구가 된 복수 설계자 은아로 생애 첫 스릴러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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