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을 못 잡았는데 있었던 일 나중에 보니까 정말 감동적”
이휘재 아내가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난 추석 연휴 파일럿 방송에 대해 “많이 감동적이었다”며 남편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휘재 아내는 “육아일기 보고 그 때는 그렇게 감동적이기보다는 그냥 좋았다”며 “‘이렇게 놀았구나’ ‘잘 지냈구나’하고 좋았는데 쌍둥이가 아파서 운 걸 몰랐다”고 말하고, “남편이 울었던 일도 몰랐고 응급실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감을 못 잡았는데 있었던 일을 나중에 다 보고 나니까 정말 감동적이더라”며 남편의 ‘뜻밖의 모습’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아내 없이 아이들과 48시간을 함께하며 육아와 살림을 담당하는 아빠들의 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추석 파일럿으로 방영돼 많은 사랑을 받은 뒤 정규편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