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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톤보청기 인천센터 “난청환자들, TV 잘 들리는 보청기 관심 높아”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3-11-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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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잘들리는보청기

벨톤보청기 인천센터(대표 조현)가 지난 1년간 센터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TV가 직접 수신되는 보청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청기의 품질 및 서비스 전문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벨톤보청기 인천센터 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보청기 구입자 연령분포는 70~75세에 이어 65~70세, 75~80세, 80세 이상, 65세 이하 순이었다. 남녀의 비율은 65:35로 남자의 비율이 2배 정도 높았으며,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확인한 보청기 착용만족도 또한 남자가 더 높았다.

보청기 만족도는 65~70세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는데, 벨톤보청기 인천센터 조현 원장은 “난청 초기에 보청기를 착용할 경우 일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이론에 근거한 조사결과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선호하는 보청기 타입은 1위가 가장 작은 크기의 ‘고막형 보청기’였고, 그 다음이 오픈형 보청기(작은 크기의 귀에 거는 형태), 마지막이 귀걸이형 보청기로 나타났다.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 보청기를 선호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청기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1위 제품이 트루(True)이고, 2위가 오리진(Origin), 3위가 턴(Turn), 4위가 프라미스(Promise), 5위가 인비사(Invisa) 등으로 나타났다. 기타 브랜드(벨톤 이외의 브랜드) 제품 중 판매순위가 높은 제품이 있었으나 벨톤 제품만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 원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보청기 착용형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가장 많이 팔린 트루(True) 제품의 경우 TV 또는 라디오 등 음향장비의 소리를 중계기 없이 직접 보청기로 무선 송수신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판매1위를 한 것 같다”고 분석하고, “앞으로 보청기의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모르지만 소비자에게 선호하는 제품은 단순히 소리만을 증폭시키는 보청기가 아닌 사용편의를 높이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의: 1661-0411 (벨톤보청기 인천센터, www.beltonep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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