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유미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우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그룹 디바 출신 디자이너 김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우 김유미 열애설이 알려진 5일 김진은 자신의 SNS에 "내 기사를 막던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 놓고 양아치에 양다리까지. 진짜 이건 아니지"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또 김진은 "결혼 약속에 갑작스런 일방적인 이별 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 놓고. 이제 좀 빛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 했는데 넌 참 의리, 예의가 없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정우는 김진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친분은 있었지만 교제는 하지 않았고, 연락 안 한지 1년도 넘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당시 김진은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정우는 2009년 영화 '바람'에서 짱구 역을 맡으며 영화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tvN '응답하라 1994'에 쓰레기 역으로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김진은 3인조 걸그룹 디바의 멤버 지니로 연예계에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10년 방송된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를 통해 패션디자이너로 변신을 선언했다. 최근에는 패션엔 '스위트룸 시즌5' MC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