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비타민’ 오연서가 이번엔 ‘위로의 여신’을 자처하고 나섰다.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최아진(오연서)이 실의와 슬픔에 빠진 성우(민호)의 위로의 여신으로 변신한 것.
아진은 고등학생 시절 성우를 좋아했던 나연(고원희)이 철근이 몸을 관통한 끔찍한 부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온 후 본인의 할 일도 잊고 나연에게만 매달리는 성우를 얄미워하고 뭔지 모를 질투를 느끼면서도 묵묵히 성우의 몫까지 대신해주는 의리를 과시했다.
수술 후 나연의 사망으로 죄책감과 슬픔에 잠수를 탄 성우를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도록 발 벗고 나선 이 또한 아진이었다. 아진은 직접 성우를 찾아가 치킨과 함께 진심 어린 위로와 슬퍼하는 성우를 안아주는 아진스러운 위로를 보여주며 성우가 돌아올 수 있도록 했다.
방송을 본 ‘메디컬 탑팀’ 시청자들은 “진짜 아진이 밖에 없다ㅠㅜ”, “아진이 덕분에 성우가 돌아와서 다행이다”, “역시 의리의 아진이!”, “연서언니 때문에 메디컬 탑팀 본방사수 해요!”, “러블리 먹방답게 위로도 치킨집에서~”, “성우에게 아진이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이래서 최아진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메디컬 탑팀’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