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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임신, 유은성 "결혼 3개월만에 선물.. 칸쿤서 축복 여행 중"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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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임신이미지 확대보기
▲김정화임신

배우 김정화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소식을 전했다.

김정화의 남편인 가수 유은성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0월 31일은 제 장모님, 그러니까 정화 씨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1년이 되는 기일이었어요”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기일이 다가올수록 정화 씨가 너무 슬퍼하거나 외로워하진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은성은 “그런데 하나님이 저희에게 놀라운 선물을 주셨답니다. 어머님 돌아가신 지 일년이 되는 그 달에 제 아내 뱃속에 새 생명을 주셨거든요”라며 김정화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정화 씨가 넘 슬퍼할까 봐 하늘에 계신 어머님이 하나님께 귀띔 하셨는지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될 정말 커다란 은혜를 주셨답니다. 저희가 내년에는 아빠 엄마가 되네요. 아이 생긴 기념으로 지금은 칸쿤으로 여행 와있습니다. 여러분 저희 여러분들께 축하와 축복 받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봉사활동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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