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송희진이 탈락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서는 TOP3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1라운드 '연도별 리메이크 미션'에서 송희진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토너먼트 라이벌 매치에 자연스럽게 결승으로 올라가게 됐다.
이어 박재정이 박시환과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한 후 송희진과 노래를 부르게 됐다. 두 사람이 부를 노래는 에릭 베넷의 'Still With you'. 송희진은 "난감하다. 사랑하는 연인의 감정을 잡는다는게"라며 고충을 토로했고, 박재정은 "희진이와 노래할때마다 잘나오는것 같아서 난감하지 않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두 사람의 공연후 심사위원 이승철은 "박재정 씨가 테크닉면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송희진 씨가 맞춰주려고 하다 보니. 점수를 따려고 한다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송희진의 손을 들어줬고 송희진은 심사위원 점수 10점을 추가로 받게 됐다.
그러나 대국민 문자투표와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낮은 점수를 받게 되면서 아쉽게 탈락자로 호명되고 말았다.
송희진은 "'슈퍼스타K' 와서 많은게 바뀌었다. 정말 아쉽다. 감사드리고 심사위원 세분께도 감사드린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송희진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슈퍼스타K5 송희진 탈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5 송희진 탈락, 아쉽네요", "슈퍼스타K5 송희진 탈락, 힘내요", "슈퍼스타K5 송희진 탈락, 우승이 누구일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5' 탈락자로 송희진이 결정되며 준결승전에서 살아남은 박시환과 박재정은 오는 15일 '슈퍼스타K5' 결승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향한 대결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