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손흥민이 자신의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한국시간으로 10일 독일 레버쿠젠 베이아레나서 열린 친정팀 함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12라운드서 측면 공격수로 나서 해트트릭과 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전반 9분 카스트로의 패스에 이어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후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첫 골을 기록한후, 전반 16분 함부르크 진영을 단독 돌파해 골키퍼 아들러까지 제친 후 왼발 슈팅으로 두번째 골을 기록했다. 또, 손흥민은 2-2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10분 페널티지역서 오른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날 해트트릭으로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4호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레버쿠젠은 함부르크에 5대 3 승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