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꽃잎 깔고 누워 케빈 스페이시 유혹하는 명장면 재현
배우 김규리가 영화 '아메리칸 뷰티'를 패러디한 콩트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김규리는 9일 tvN‘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출연했다.
김규리는 1999년 할리우드 영화 ‘아메리칸 뷰티'에서 금발의 10대 여성이 빨간 꽃잎을 깔고 누워 케빈 스페이시를 유혹하는 이 영화의 명장면을 재현한 것.
시청자와 누리꾼들은 “김규리 섹시미가 수위를 넘나들었다”“김규리의 관능미가 프로그램을 빛냈다”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영화평론가 허지웅은 김규리의 몸매를 극찬했다.
허지웅은 "외국은 '엠마누엘 시리즈'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근데 한국은 '애마부인'이 왜 제작되지 않는 거냐"며 "'애마부인' 시리즈가 부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지웅은 또 "다음에는 김규리 씨가 출연해야 한다"며 "말로는 나를 캐스팅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5번째 시리즈를 출시하며 세계적 히트를 기록한 시뮬레이션 게임 ‘그랜드시프트오토(GTA)’를 군대와 접목한 패러디로 시청자들의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