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함부르크전에서 측면 공격수로 나서 해트트릭과 1도움 기록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손흥민이 자신의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한국시간으로 10일 독일 레버쿠젠 베이아레나서 열린 친정팀 함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12라운드서 측면 공격수로 나서 해트트릭과 1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해트트릭으로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4호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레버쿠젠은 함부르크에 5대 3 승리를 기록했다.
외국 언론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영국 스포츠언론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을 최고의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평점도 10점 만점에 10점을 부여했다. 스테판 키슬링과 시드니 샘의 평점이 각각 7.6과 7.2인 것을 생각하면 손흥민의 10점은 최고치임을 짐작할 수 있다.
독일 빌트도 손흥민의 함부르크전 활약에 대해 양팀 최고 평점인 1점을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