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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누드사진 거래 의혹, 디스패치 "에일리가 분명해 보인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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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사진=YMC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에일리(사진=YMC엔터테인먼트)

가수 에일리 올누드 사진 공개 의혹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디스패치' 측이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와의 녹취록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7월 19일 '디스패치' 사무실로 한 통의 제보전화가 걸려왔다. 가수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라는 A씨였다. 그는 에일리의 앞, 뒤 및 전신 누드사진을 갖고 있다며 기사화를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A씨의 제보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진이기에 유포 자체가 문제라고 판단해 제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디스패치가 개인적인 사진을 공개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A씨는 "다른 매체랑 말이 다르다. 그럼 그쪽으로 연락하겠다"며 "미국에선 불법이 아니다"고 말했다. A씨는 미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그로부터 4개월 뒤 전 남친 A씨는 해당 사진을 들고 한류 매체인 '올케이팝'을 찾은 것으로 추측되며 실제로 해당 매체는 지난 10일 몇 장의 누드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진으로 봤을 때 에일리가 분명해 보인다. 에일리는 피해자"라고 덧붙였다.

에일리 올케이팝에 대한 디스패치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 올케이팝에 영상 가기 전에 디스패치가 빨리 조치하지", "디스패치, 에일리 사진을 갖고 있다는 건가?", "에일리 전 남자친구가 디스패치와 올케이팝에 다 접촉을 한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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