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가 같은 소속사 동료배우 고아라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이연희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케이블TV tvN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감독 신원호)에 출연 중인 고아라에 대해 “부러운 친구다. 자신이 가진 장점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노력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좋다. 동생이지만 본받을 점이 많은 친구다. 이번에 맡은 나정 역을 정말 잘 소화해내고 있고 평도 좋다는 얘기를 들으니 잘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고아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아라가 ‘응답하라 1994’에서 맡은 나정은 경상남도 마산 출신으로 설정된 상황. 실제 경상남도 진주가 고향인 그는 경상남도 특유의 사투리를 맛있게 소화해내고 있다.
한편, 이연희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결혼전야’(감독 홍지영, 제작 수필름)에서 7년째 연애 중인 원철(옥택연)과의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우연히 경수(주지훈)를 만나 선택의 고민에 빠지는 소미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