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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법적대응 공식입장에 올케이팝 반박 파장 "모두 공개하겠다"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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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사진 보낸 사람은 중간연결자.. 거래 거절 후 YMC에 알렸다”

▲에일리공식입장(사진=올케이팝)이미지 확대보기
▲에일리공식입장(사진=올케이팝)

에일리 소속사가 에일리의 노출사진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올케이팝이 이를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올케이팝은 12일 에일리 공식입장과 관련 ‘YMC엔터테인먼트의 주장에 대한 6Theory Media의 입장’이란 제목으로 입장을 밝혔다.

올케이팝은 “지난 6월 28일 캐나다 거주 남성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3,500달러(한화 약 375만원)에 팔겠다고 연락을 취했다”며 “이 남성은 사진의 소유자가 아니라 중간 연결자였으며 증거로 샘플 사진을 보냈다. 우리는 거래를 거부했고 이 사실을 YMC에 알렸다”고 했다.

올케이팝은 에일리 공식입장에 대해“YMC에서 지목한 직원이 과거 에일리와 데이트한 적은 있지만 에일리의 누드 기사와는 무관하다. 지금까지 제보 받았던 이메일을 모두 소장하고 있다. YMC 공식입장대로 소송을 벌인다면 이를 공개하며 진실을 밝히겠다”고 주장했다.

YMC는 에일리 공식입장이라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논란이 되는 에일리의 데뷔 전 사진은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미국의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 테스트용이라는 명목하에 촬영된 사진”이라며 “에일리가 현재 올케이팝에 재직 중인 전 남자친구에게 본 내용에 대해 털어놓고 상의했으며 상의 도중 내용 파악을 위해 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촬영 사진을 보내주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YMC는 “유출된 사진과 관련된 내용은 위의 내용이 전부이며 사실이다. 당사는 해당 사진의 유포자에게 개인신상보호법에 따른 불법유포와 관련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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