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성화봉송 퍼포먼스가 펼쳐져 화제다.
지난 9일 러시아 우주인 2명은 성화 봉을 든 채 우주정거장 주위를 돌아다니며 성화봉에 불을 붙이고 주고받는 장면 등을 연출했다. 하지만 안전을 고려해 실제로 불을 붙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퍼포먼스는 내년 열리는 소치올림픽에 쓰일 이 성화봉을 통해 이뤄졌으며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펼쳐진 것이다. 퍼포먼스에 이용한 성화봉은 12일 지구로 돌아왔으며, 두 우주인은 아직까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우주 성화봉송 퍼포먼스에 누리꾼들은 "우주 성화봉송 퍼포먼스, 멋지다", "우주 성화봉송 퍼포먼스, 소치올림픽 기다려진다", "우주 성화봉송 퍼포먼스, 실제로 불까지 붙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