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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천이슬과 첫 뽀뽀했다.. 얼굴 예쁘고 착하기까지"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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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했냐는 MC들 질문에 양상국 빨개진 얼굴로 수줍게 '끄덕'

▲양상국천이슬첫뽀뽀(사진=맥심)이미지 확대보기
▲양상국천이슬첫뽀뽀(사진=맥심)

양상국이 천이슬과 첫 뽀뽀를 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는 탈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에는 양상국이 열애공개 후 처음으로 출연한 가운데 여자친구 천이슬과 첫 뽀뽀를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것.

양상국은 “얼마 전 공개구혼 프로그램에 나간 이후 지인이 지금의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줬다”며 “처음 만났는데 얼굴도 예쁘고 착하기까지 해서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설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뽀뽀도 했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양상국은 빨개진 얼굴로 수줍게 고개를 끄덕이며 첫뽀뽀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김종민은 “여자친구는 숨길 수 있을 때까지 숨겨야 한다. 공개되면 안타깝게도 쿨하게 인정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공개 연애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13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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