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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오렌지색 338억원대.. 주인 누구야?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1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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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다이아몬드낙찰(사진=AFP보도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세계최대다이아몬드낙찰(사진=AFP보도화면)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가가 누리꾼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AFP통신은 세계 최대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스위스 경매에서 3150만달러(약 337억8400만원)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스위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크리스티 경매사는 아몬드 모양의 오렌지색 다이아몬드를 집어들면서 "2900만 프랑에 낙찰"을 외쳤다고 전해졌으며, 다이아몬드를 낙찰 받은 남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더 오렌지'는 깊은 오렌지색으로, 색이 있는 다이아몬드 중 최고 등급인 팬시 비비드(Fancy Vivid, FV) 등급으로 분류된다.

크리스티의 보석 담당자는 "14캐럿 넘는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은 이례적"이라며 "이번 오렌지색 다이아몬드는 경매에 나온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가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가, 대체 누가 산 거지?"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가, 색상이 정말 예쁘다"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가, 너무 비싸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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