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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결혼, 내달 14일 품절남 된다.. 예비신부는 항공사 승무원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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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결혼(사진=수원삼성블루윙즈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정대세결혼(사진=수원삼성블루윙즈홈페이지)

정대세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정대세 선수가 속한 수원 블루윙즈는 "정대세 선수가 오는 12월 14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한국 국적의 신부와 결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대세의 예비 신부는 국내 한 항공사의 승무원이다"고 덧붙였다.

정대세와 예비 신부는 지난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예비 신부의 일본어 실력이 뛰어나 정대세와 자연스레 소통이 잘 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대세는 재일동포 3세로 한국 국적을 가진 아버지와 조선족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현재 수원에 입단해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정대세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대세 결혼, 축하해요", "정대세 결혼, 인민루니 행복하길", "정대세 결혼, 예비신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대세 결혼 /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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