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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대상, 멜론뮤직어워드서 올해의 아티스트상.. 멤버들 눈물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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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대상(사진=MBC뮤직'2013멜론뮤직어워드'생중계캡처)
▲샤이니대상(사진=MBC뮤직'2013멜론뮤직어워드'생중계캡처)

샤이니가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샤이니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멜론 뮤직 어워드'(2013 MMA, MC 이유비 엑소)에서 3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샤이니는 지난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한 이후 가창력과 퍼포먼스 능력을 완벽하게 갖춘 아이돌로 사랑받았다. '링딩동', '루시퍼', '셜록', '드림걸' 등 히트곡이 많았지만 대상을 손에 쥐지는 못했다.

샤이니는 올해 4개의 앨범을 발표하며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같은 노력이 빛을 발했는지 데뷔 6년차에 드디어 대상을 받는 기쁨을 맞았다.

대상 수상에 샤이니 멤버들은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수상소감을 말하지 못할 정도로 오열하는 멤버도 있었다. 특히 이날은 샤이니가 데뷔한지 2,000일 되는 날이기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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