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박명수 지각을 폭로해 화제다.
박명수 지각이 1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걸그룹과 삼촌팬 특집에서 폭로됐다.
이날 MC들은 유난히 반가워 했다. 유재석은 "방송은 제시간에 나가지만 녹화시간은 30분 정도 늦었다"고 박명수 지각을 폭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천재지변 때문이다"고 말했지만 신봉선은 "혼자 벼락맞았냐"고 말했고, 유재석 또한 "다른 게스트 지각했을 때엔 그렇게 뭐라고 하더니"라고 타박했다.
박명수는 지각에 대해 사과하며 다시는 지각하지 않겠다고 대국민약속을 하고는 "그 뒤로 한 번 씩 다들 지켜보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투3'에서는 미쓰에이(miss A) 수지 페이, 에이핑크 정은지, 걸스에이 민아가 출연한 가운데 수지 수입배분 변화, 정은지 서울말 개인기 상실 사건, 걸스데이 민아 수입과 아버지를 생각한 민아의 눈물, 정은지 에이핑크 숙소생활 비화, 걸그룹 삼촌팬 뒷이야기, 야간매점 야식메뉴 등이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