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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망언,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 충격.. 누리꾼 분노 폭발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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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분위기 이용 판매부수 높이려는 사실관계 부정확한 기사일 수도

▲아베망언(자료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아베망언(자료사진=한경DB)

일본 총리 아베가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라고 발언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의 우익성향 잡지인 주간문춘은, 아베 총리가 "중국은 아직 이성적인 외교 게임이 가능한 국가이지만,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라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간신'이라고 깎아내렸다.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 발언은 한·일 정상회담을 원한다는 최근 태도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최근 일본의 우익 성향 언론매체들은 일본 내 반한 분위기를 이용해 판매부수를 높이기 위해, 사실관계가 부정확한 혐한 기사를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13일 이병기 주일대사와 면담한 데 이어 어제도 일본을 방문한 한국 국회의원 등과 만나 연내 정상회담 개최 희망을 강하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아베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국 간 정상회담은 물론 3국 정상회담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개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간문춘이 전한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이다”라는 아베 망언에 누리꾼들이 들끓고 있다.

‘아베 망언,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 갈 때까지 가는구나”,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 이런 말을 총리가 할 수 있나..심하다”,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 분노 폭발직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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