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서연이 소속사 대표 홍종구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송서연은 그룹 노이즈 출신 엔터테인먼트 대표 홍종구와 내년 3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웨딩홀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송서연은 자신의 SNS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사랑한다. 홍종구. 좋은 날짜를 잡았다"는 짧은 글로 결혼 심경을 전했다.
송서연은 지난 1997년 S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송지은이란 이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하얀 거짓말', SBS '닥터챔프', KBS2 '추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송서연은 송지은으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개명했다.
홍종구는 그룹 노이즈 멤버로 활동하다 팀 해체후 연예인 양성 사업에 뛰어 들었다. 현재 홍종구는 종합엔터테인먼트 (주)NH&MAJOR1998 대표를 맡고 있다.
송서연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서연 결혼 축하해요", "송서연 결혼, 홍종구 부럽다", "송서연 결혼, 송지은이 개명한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