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을 겪는 청년층은 물론 퇴직한 베이비붐 세대까지 합세해 창업에 뛰어들며 치열해진 경쟁 탓에 폐업률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창업은 하루에도 수 십 개가 생겼다 사라지는 시장 포화 상태다.
전형적인 레드오션인 쇼핑몰에서 월 4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1인 창업자가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명품 쇼핑몰 ‘피렌체제이’를 운영하고 있는 장세민 대표가 그 주인공. 불황에 맞서는 그의 소자본 쇼핑몰창업 성공 비법은 무엇일까.
장세민대표는 “어머니는 일찍 여의고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릴 때부터 가정형편이 좋지 못했다. 일찍이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지만 스펙이 중요한 요즘 내가 할만한 일이 별로 없었다. 그러던 중 고가의 창업비용이 발생하는 명품이라는 창업아이템을 소자본으로도 명품쇼핑몰 창업이 가능하다는 맥시멈쇼핑몰을 알게 된 것이다. 선발 창업주들의 창업성공담을 보면서도 내가 그 주인공이 되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국내 명품병행수입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15년 전통의 공신력 있는 국내 명품업계 대표 업체인 (주)대하인터네셔널의 소자본창업 브랜드인 맥시멈쇼핑몰은 고가의 명품을 본사에서 수입해 재고부담이 없도록 사업주에게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쇼핑몰제작 및 제품촬영, 배송 업무를 본사에서 도맡아 한다. 업주가 야외에서도 판매 현황 확인과 회원관리가 가능한 모바일 시스템 구축과 함께 모바일쇼핑몰도 공급한다.
본사가 명품을 대량으로 수입해 중간 유통과정 없이 무료로 제공해 가격경쟁력이 높고 유럽에서 직수입된 수백만원대의 샤넬, 에르메스, 구찌, 프라다 등의 명품가방과 수천만원씩하는 고가의 로렉스, 피아제, 테그호이어, 까르띠에 등의 명품시계 및 보석을 본사로부터 전량 무료로 공급받아서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곳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맥시멈쇼핑몰밖에 없기 때문에 소자본으로 명품창업을 하고 싶다면 더없이 좋은 조건의 창업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대표는”맥시멈쇼핑몰은 온라인 명품쇼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소 수 억원의 비용이 있어야 가능한 명품매장 구축을 본사의 전국 직영매장을 사용하게 해준다. 소비자들은 고가의 명품을 직접 보고 사고 싶어하기 때문에 매장을 갖는 것은 매출을 올리는 데 큰 몫을 한다. 이런 파격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는 곳은 맥시멈쇼핑몰 뿐이다.” 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장세민 대표는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테그호이어, 바쉐론 콘스탄틴 등의 명품시계와 에르메스, 샤넬 가방 등 고가의 상품들을 판매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창업 한달만에 월 4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전한다.
한편, ㈜대하인터네셔널은 자사가 수입한 명품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정품임을 소비자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하기 위해 외환은행과 1억정품지급보증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는 해당 업체가 판매하는 제품 중 가품이 있을 경우 외환은행에서 100% 보상하는 지급보증서를 제공하는 것으로 연이은 이번 창업자들의 고수익창출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