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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살 조개, 1400년대에 태어나.. 연구진 실수(?)로 죽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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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살조개(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507살조개(사진=인터넷게시판)

507살 조개가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507살 조개’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조개는 영국 웨일즈의 뱅거대학교 연구팀이 7년 전 기후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아이슬란드의 한 해저를 탐사하던 도중 발견됐다.

당시 연구팀은 이 조개를 조사한 결과 1499년에 태어났으며 나이가 507살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연구진이 조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각종 실험을 진행하고 껍질을 열어본 끝에 조개는 결국 죽고 말았다.

507살 조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507살 조개, 연구진 실수로 죽은거야?”, “507살 조개, 신기하네”, “507살 조개, 죽었다니 아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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