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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왕게임, 조선시대 7인방 신분 쟁탈전 "기대된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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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왕게임(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무한도전왕게임(사진=MBC)

무한도전 왕게임이 화제다.

16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관상-왕게임 편이 방송되기 때문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방송에서 관상을 토대로 각기 다른 조선시대 신분을 부여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이 된 정형돈의 초대로 입궐한 멤버들의 신랄한 신분사회 체험기가 공개된다. 신분별로 확연히 다른 메뉴의 식사를 하는가 하면, 폭정을 일삼는 왕의 횡포에 고통 받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왕자와 거지’ 게임이 진행됐고 높은 신분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소소한 벌칙을 수행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분사회의 폐단에 불만을 가진 한 멤버의 모략으로 무려 500년을 뛰어 넘어 2013년의 서울로 타임 슬립을 한 7인의 기상천외 추격전이 이어진다. 신분도 계급도 없는 현재로 오게 된 조선 7인방의 신분 쟁탈전이 시작된 것.

멤버들은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더 높은 신분을 얻어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한 신분상승 혈전을 벌인다. 하루아침에 본적없는 시대에 떨어진 타임슬립 상황을 연기하는 멤버들의 코믹 상황극과 불과 몇 분 차이로 신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긴장감 넘치는 게임이 어우러져 독특한 느낌의 추격전이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16일 오후 6시 25분 방송.

‘무한도전 왕게임’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왕게임, 기대된다”, “무한도전 왕게임 재밌겠다”,“무한도전 왕게임, 유재석 망나니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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